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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웰스피부과  작성일 2019.05.01  

거뭇거뭇 올라오는 기미 치료는 피코토닝

매서운 꽃샘추위가 물러가고 봄이 찾아왔다. 당분간 봄꽃의 개화 시기에 맞춰 다양한 지역축제가 열리기 때문에 나들이객이 부쩍 늘어날 전망이다. 이럴 때일수록 알레르기 질환이나 피로 등 건강에 유의해야 하는데, 피부도 역시 예외는 아니다. 특히 자외선에 노출되는 시간이 늘어나는 만큼 기미나 잡티 같은 색소질환도 악화될 수 있어 피부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자외선량이 증가하는 봄에는 옷차림이 얇아지고, 야외활동량은 늘어나기 때문에 방심했다간 색소질환에 취약해지기 쉽다. 자외선을 받으면 피부 속의 멜라닌 세포는 피부를 스스로 보호하기 위해 검은색의 멜라닌 색소를 생성하는데, 멜라닌 색소가 침착되면 흔히 갈색이나 흑색을 띄는 기미나 주근깨, 잡티와 같은 색소질환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봄철 야외활동 시에는 자외선차단제를 꼼꼼히 발라야 한다. 자외선차단제는 SPF 30, PA++이상을 선택하는 것이 적당하다. 완벽한 자외선 차단을 위해서는 외출 30분 전에 발라야 하고, 외출 후에도 2~3시간마다 덧바르는 게 좋다. 자외선A(UV-A)는 유리창도 통과하기 때문에 실내에서 생활할 때도 자외선차단제를 바르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피부 색소질환은 자외선의 영향 외에도 임신, 경구 피임약 복용, 호르몬 변화로 인해 발생할 수 있다. 또 주근깨의 경우 유전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자외선을 차단하는 것만으로는 색소질환을 예방하기 어려울 수 있다. 게다가 색소질환은 한번 생기면 홈케어로는 쉽게 없어지지 않고 오히려 시간이 지날수록 색이 짙어지며, 점차 주변으로 번지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증상 초기에 피부과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대표적인 피부과 색소질환 치료로는 ‘피코토닝’이 꼽힌다. ‘피코토닝’은 기존 나노세컨드 방식의 레이저보다 1,000배 빨라진 피코(1조분의 1) 세컨드 방식의 레이저를 이용, 짧은 시간에 강력한 순간 레이저 파워로 색소를 잘게 파괴하는 방식의 레이저 시술이다.


압구정 웰스피부과 이원신 원장은 “피코토닝은 정상 피부조직에는 자극을 거의 주지 않고, 비정상 색소만 선택적으로 제거한다”라며 “여느 레이저토닝보다 저색소증, 색소침착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확률이 현저히 낮고, 적은 횟수의 치료로 자극에 대한 부담 없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안전성과 경제성 측면에서 만족도가 높다”고 전했다.


이어 이 원장은 “피코토닝은 갈색과 청회색이 함께 나타나는 혼합형 기미부터 오타모반 등 난치성 색소질환, 기존 레이저토닝 시술 후에 나타난 부작용까지 효과적으로 시술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라며 “특히 색소 질환은 육안으로 구분하기 힘들고, 크기나 깊이, 병변 부위에 따른 치료를 위해선 정확한 진단이 중요하기 때문에 임상 경험이 풍부한 피부과 전문의에게 치료 받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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