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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웰스피부과  작성일 2018.09.18  

방치하면 번지는 '편평사마귀'

환절기는 갑작스런 기온 변화로 면역력이 떨어져 각종 질병이 증가하는 시기다. 바이러스성 피부질환도 그 중 하나다. 바이러스성 피부질환은 바이러스에 의해 피부 발진이 나타나는 것이 대표적인 증상이다.


이 무렵 얼굴에 난 트러블이 주변 부위로 퍼진다거나, 얇은 구진이 한꺼번에 다발적으로 나타난다면 ‘편평사마귀’를 의심해볼 수 있다. 편평사마귀는 인유두종바이러스(HPV) 감염에 의해 나타나는 피부질환이다. 모든 연령층에서 나타나며,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와 노인은 피부 접촉만으로도 전염된다.


편평사마귀는 좁쌀크기의 편평한 뾰루지가 수십 개 이상 군집을 이뤄 오돌토돌 솟아난 것으로, 보통 암갈색을 띄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요즘 같은 환절기에는 피부 면역력이 낮아져 급속도로 전신으로 확산된다. 일부 편평사마귀 환자들은 병의 심각성을 모르고 방치하다가 가려움증을 호소하며 집에서 소독되지 않은 손으로 긁거나 도구를 사용해 사마귀를 뜯어내곤 한다. 잘못된 방법으로 관리하면 발생한 범위 외의 부위로 번지거나 타인에게 전염시킬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압구정 웰스피부과 이원신 원장은 “피부과에 내원하는 편평사마귀 환자들을 보면 잘못된 관리로 증상이 악화된 후에 찾아오는 경우가 많다”며 “가려움증을 동반하는 경우 이미 상당 수준 병변이 확산된 상태일 수 있으므로, 증상을 인지했다면 타인과의 직접적인 접촉에 주의하고 피부과를 찾아 치료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전했다.


편평사마귀 치료는 환자의 상태에 따라 달라진다. 가장 많이 활용되는 치료 방법은 레이저 치료다. 편평사마귀는 보통 피부 표피층에만 존재하기 때문에 탄산가스레이저나 어븀야그레이저를 사용해 표피에만 레이저를 조사해 제거한다. 이는 상처가 깊지 않아 흉터가 남을 가능성이 낮고, 일주일 내로 회복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편평사마귀가 전신에 퍼진 경우에는 바이러스가 남아 재발할 가능성이 다분하다. 그러므로 레이저치료와 면역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좋다. 면역치료는 면역력을 높여주는 치료용 특수 용액을 일주일 간격으로 10~20회 도포하는 치료법이다. 상황에 따라 냉동 요법, 약 복용, 주사 등을 보충할 수 있다.


이 원장은 “편평사마귀는 육안으로 봤을 때 좁쌀여드름이나 쥐젖, 비립종 등 여느 피부질환과 감별이 쉽지 않아 오진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풍부한 임상 경험을 토대로 정확히 진단하고, 적절한 방법으로 치료하는 피부과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술 후에는 만성피로와 스트레스를 관리하면서 면역력이 떨어지지 않게 신경 써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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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움말  : 웰스피부과 이원신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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