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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웰스피부과  작성일 2018.02.12  

한파에 떨어진 면역력, 편평사마귀에 독!

잦은 한파로 온도 차가 큰 이번 겨울은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데 면역력이 떨어지면 각종 바이러스 질환에 노출되기 싶다. 물론 피부도 예외는 아닌데 피부에 발생하는 대표적인 바이러스 질환으로는 인유두종 바이러스가 원인인 편평 사마귀를 꼽을 수 있다.


편평 사마귀는 피부 표면에 좁쌀 모양의 돌기가 오돌토돌하게 수십 개 이상 모이는 형태로 나타나는 질환으로 피부 어느 부위에나 발생할 수 있으나 주로 얼굴과 손, 발 다리 등에 자주 발생한다. 통증은 없지만 간혹 가려움증을 동반하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편평 사마귀는 바이러스 질환인 만큼 전염성도 강하다. 한번 발생하면 빠른 속도로 전신에 번지기도 하고 면역력이 떨어져 있거나 아이 혹은 노인의 경우 환자와의 피부 접촉만으로도 쉽게 옮을 수 있다.


웰스피부과 최원우 원장은 “편평 사마귀는 환자의 몸 상태에 따라 자연 치료되는 경우도 있지만 한번 발생한 편평 사마귀는 쉽게 퍼질뿐더러 재발이 쉬워서 치료가 쉽지 않다”며, “그만큼 초기 치료가 중요하므로 오돌토돌한 돌기가 발생했다면 즉시 병원을 방문하여 피부과 전문의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보통 편평 사마귀는 환부의 상태에 따라 다양한 치료법을 적용한다. 얼굴이나 목 등 비교적 환부가 좁다면 주로 탄산가스 레이저 혹은 어븀야그레이저를 활용하는데 편평 사마귀 바이러스는 피부 표피층에만 존재하므로 레이저를 통해 병변을 직접 파괴하면 충분히 치료 가능하다. 또 표피에만 레이저를 조사하므로 상처가 깊지 않아 회복도 빠르다.


이와 반대로 전신 혹은 넓은 부위에 편평 사마귀가 퍼진 경우에는 레이저 치료와 함께 면역치료를 병행한다. 면역치료는 치료용 특수 용액을 일주일 간격으로 10~20회 도포하는 치료법으로 편평 사마귀의 재발을 막아주는 효과가 있다. 이 밖에도 상황에 따라 냉동 요법, 주사, 먹는 약 등의 방법을 사용하기도 한다.


최원우 원장은 “바이러스 질환인 편평 사마귀는 면역력 저하가 큰 원인이므로 평소 잘못된 생활 습관 개선이 필요하다”며, “충분한 수면, 규칙적인 운동 그리고 건강한 식생활 등 평소 건강 관리에 힘쓰는 것이 좋으며 요즘과 같은 겨울에는 몸을 따뜻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보온에 신경 써야 한다”고 전한다.


편사



● 도움말  : 웰스피부과 최원우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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