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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웰스피부과  작성일 2018.01.31  

문신 제거에 대한 오해들

대학 졸업 후 취업을 준비 중인 A씨(28, 남)에게는 남모를 걱정이 하나 있다. 손목에 새긴 타투(문신)가 취업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까 하는 고민이 바로 그것이다. 대학 시절 여자친구의 이니셜을 새긴 것으로, 긴 옷을 입으면 잘 보이지 않지만 반소매 옷을 입을 때면 남들 눈에 확연히 띄기 때문이다.


과거에 비하면 ‘패션’의 한 영역으로 인식되는 경향이 늘었지만, 여전히 다수의 사람들은 문신을 부정적인 시선으로 본다. 특히 취업이나 결혼 등 상대적으로 연령대가 높은 사람의 ‘허락’이 필요한 상황에서는 좋은 영향을 줄 리 만무한 것이 사실이다.


실제로 최근 취업포털 커리어가 실시한 설문 결과를 보면, 인사담당자의 53.8%는 구직자의 문신이 감점 및 탈락의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답했다. 한때 새긴 문신 때문에 인생의 중요한 관문을 앞두고 걱정에 싸인 사람이 비단 A씨만은 아닌 것이다.


피부과 전문의들 또한 문신 제거 관련 상담 건수가 증가했다고 말한다. 웰스피부과 이재열 원장은 “문신 제거를 물어오는 이들이 공통적으로 걱정하는 게 있다”면서, “시술 후 문신 못지않게 보기 싫은 흉터가 남지는 않는지, 치료 기간이 얼마나 긴 지 등에 대한 염려가 그것”이라고 덧붙였다.


실제로 과거에는 이런 우려들이 실제 사례로 나타나기도 했다. 하지만 요즘에는 당시 문제점들을 보완한 치료법이 등장, 문신 제거가 예전처럼 어렵지 않다는 것이 업계의 중론이다. 특히 최근 많이 쓰이는 피코슈어 레이저는 기존에 사용됐던 나노(10억분의 1) 단위보다 1000배가량 빠른 피코(1조분의 1) 단위의 레이저 조사 기술을 도입, 문신 제거시술의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고 평가받고 있다.


짧은 시간 동안에도 강력한 에너지 조사가 가능해 주변 정상 조직에 손상을 주지 않으면서 문신 색소만 잘게 파괴해준다는 것. 이에 흉터 발생 확률은 물론 치료 기간 역시 최소화했다는 것이다. 단순한 흑색 및 청색 문신 혹은 일반 레터링이라면, 3~5회의 피코슈어 레이저 시술만으로도 제거가 충분히 가능하다고 한다.


이재열 원장은 “피코슈어 레이저는 짧은 시간 동안 높은 에너지를 조사할 수 있어 흉터 걱정은 물론 통증 또한 크게 감소시킨 최첨단 장비”이라면서도, “문신은 최초 사용된 염료는 물론 개인의 피부 상태에 따라 치료법이 세밀하게 다를 수 있으므로 꼭 관련 임상경험이 풍부한 전문적인 피부과를 찾아가야 한다”고 전했다.


문신1 문신2


● 도움말  : 웰스피부과 이재열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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